
임실군은 16일 음식점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입식 테이블 교체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거나 화장실&;주방 등 노후 된 시설개선 비용의 70%(최대 70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48개소를 지원했으며 영업주 및 이용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임실군에 1년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일 또는 영업자 지위승계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 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일이 없는 등 기타 지원 제한사항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해당 사업에 대한 안내문을 확인하고 청소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지원 가능 여부를 상담 후 오는 25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 제출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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