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역공약 국정과제화에 시동 걸었다.
도는 15일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각계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여한 ‘새정부 국정과제화 정책추진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정책추진단은 새만금·SOC, 산업경제, 농업농촌, 문화관광·생태문명 등 모두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통령직 인수위를 대상으로 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한 지역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시키는 역할이 주어졌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선 이후 새정부가 출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추진단을 구성했다”며 “전북공약이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당선인이 내건 전북공약은 ▲새만금을 전북 성장발전 동력이자 동북아 신허브로 조성 및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해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전북을 금융중심지구로 지정 및 연기금 특화 국제금융도시로 조성 ▲수소, 탄소소재, 특수선박 등으로 특화된 신산업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주~대구 고속도로 및 전주~김천 철도 등 동서횡단 교통망 건설 ▲세계 최대 친환경 미래형 상용차 단지 및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스마트 농생명산업 허브 육성 ▲무주에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4대 국립공원 및 4대 도립공원 연계한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 등 모두 8가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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