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버랜드에 살고 있는 피터팬, 집으로 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도로시 등. 한 번 쯤 꿈꿔봤을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전주시는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1월11일까지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가상현실(VR) 기술을 동화구연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독서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은 △세종대왕과 시간 도둑 △오즈의 마법사 △걸리버의 모험 △브레멘 음악대 △피터팬 등 24개의 동화세계를 오가며 주인공 역할을 통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는 동화구연 전문강사가 당일 이용자의 연령대에 맞게 선정할 계획이다. 체험은 아중도서관 동화창의체험관에서 1회당 약 40분씩 진행된다.
상·하반기 참여는 5~8세 각 100명씩 총 200명으로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받는다. 상반기(4~6월)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하반기 신청은 8월 초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중도서관 유아자료실(063-281-6488)로 문의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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