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김재수 대표)가 최근 진행한 홀로어르신을 위한 나눔 사업인 ‘효(孝) 배달 시즌2’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정관장펀드로 조성한 7000만원과 네티즌 2460명이 참여해 달성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 600만원, 그리고 정관장 제품이 더해져 어르신 750명에게 효(孝)를 선물했다.
작년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KGC인삼공사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했다. 정관장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이 명절음식과 정관장 제품, 온열찜질기 등 건강용품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효(孝) 배달 시즌2' 캠페인은 KGC인삼공사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회사가 1:1로 매칭(matching)해 지원하는 ‘정관장 펀드’에 더해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네티즌들의 참여로 모아진 금액을 재원으로 사용했다. 회사는 물론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는 이번 행사는 우리 주위에 소외된 어르신에게 ‘효(孝)’를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KGC인삼공사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관장 펀드’ 제도를 2011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정관장 펀드’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소외계층들의 의료비도 지원 중이다. 주요 지원대상으로는 백혈병아동 수술비, 아동 치과치료비, 장애인 신장수술비, 독거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등이다. 작년부터는 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 방식을 도입하여 네티즌도 기부활동에 참여가 가능토록 했다.
매년 꾸준히 진행하는 홍삼 제품 기부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관장 한마음 걷기 기부 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참가자의 총 걸음수가 3.5억보 이상을 달성하여 10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지원 의료진에 전달했다.
또한 문화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문화재들에게 정관장 홍삼제품을 후원하고, 취약 계층과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김치와 홍삼제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도 매년 진행 중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인삼공사의 경영목표는 고객과 기업, 그리고 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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