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익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KTX익산역 철도이용객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송학동 일원에 공영주차장 172면을 조성했다.
시는 2020년 12월 송학동 역골지구 장기미집행시설인 완충녹지를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시설로 변경하고 2021년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를 통한 잔여 부지매입을 통해 공사를 진행·완료했다.
주차장 진입 도로변의 불법주정차 방지 및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역골 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역골주차장은 준공 후 무료 개방 등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유료화 추진 등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대리주차 서비스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역골 주차장 본격 운영에 발맞춰 인근에 약 100면 정도의 임시주차장을 동시 운영함으로써 주차 수요분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KTX익산역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역세권 주거지역과 쇠퇴한 상권 활성화 또한 기대된다”며“소규모 임대형 공영주차장 및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차환경 개선과 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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