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완주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부의장은 지난 11일 페이스북 등 SNS 등을 통해 대선을 위해 함께 달려온 완주군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에게 수고했다는 격려와 더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대선에는 졌지만 서로의 뜨거운 가슴을 확인했고 함께한 마음으로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희망을 향해 가는 길을 찾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고 그들이 이끄는 곳에서도 살아보자" 면서 "우리는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유 부의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알리기 지원유세에 나서 두각을 나타낸바 있다.
특히, 유 부의장의 경우 이재명 승리!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를 기치로 지난달 15일 완주군 전역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후 최근까지 연일 대선 지원유세 선봉에 서왔다.
유희태 부의장은 “이번 대선에서 패배는 했지만 군민들의 신념은 실패한 것이 아니다” 라면서 “이번 대선으로 군민들의 꿈을 향한 여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유 부의장은 이어 “완주군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고 있는데다 중심을 잡고 계속해서 지켜준다면 민주당은 영속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6월에 열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열렬하게 지지해달라”고 말했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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