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파트 많은 의왕시에 ‘힐스테이트 인덕원’ 신규 공급

노후 주택 비율 높은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 이전수요 풍부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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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기 남부권 인기지역인 의왕시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인덕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의왕시의 경우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의 비율이 전체 세대수의 약 68.5%를 차지해 금번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인덕원’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청약결과로 증명됐다. 지난 7~8일 양일간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349가구 모집에 총 80,892건이 접수돼 평균 231.8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것이다. 최고 경쟁률은 50가구 모집에 42,385건이 몰리며 847.7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74타입이 기록했다. 향후 일정으로는 금일 당첨자 발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노후 아파트의 비율이 높은 지역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신축 아파트 단지로 이동하고 싶은 수요가 항시 대기 중으로 새로 조성되는 단지는 분양 시장 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인덕원이 조성되는 포일동의 경우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의왕시를 비롯해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 아파트의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신규 단지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여기에 새 아파트와 노후아파트의 가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추세로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더욱 주목된다. 부동산R114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아파트 가구당 평균 매매가(천원단위 절사)는 준공 후 1~5년이 된 아파트가 9억 6,406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준공 후 6~10년이 된 아파트는 8억 239만 원, 준공 후 10년이 초과된 아파트는 6억 8,016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새 아파트와 노후 아파트간 가격 차이는 약 2억 8,300만 원으로, 2020년(2억 6,300만 원)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2,000만원 더 벌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 대비 우수한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등으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며 “특히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의 경우 새 아파트로 넘어가려는 수요자가 많은 만큼 공급이 될 때 마다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지하 5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면적 50~74㎡ 총 349가구로 조성되는 단지로, 하부에는 판매시설도 들어선다. 단지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취득세, 재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특히 최장 10년 동안 거주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인덕원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인기지역인 의왕시 포일동에 조성되는 만큼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자랑한다. 4호선 인덕원역이 약 1km에 위치해 서울 강남지역과 강북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판교, 수원 등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LF아울렛 등 다수의 쇼핑시설이 위치하며, 롯데시네마, 은행, 병원 등이 형성된 인덕원역 상권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포일초, 백운중 등도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도 갖췄다.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학의천, 백운호수, 모락산, 포일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IT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안양벤처밸리도 불과 1km가량 떨어진 거리로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인덕원의 단지 내부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지하층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공용으로 사용가능한 창고도 제공된다. 단지의 전 가구는 2~3인가구와 신혼부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가구 내에는 김치냉장고, 에어컨, 인덕션 등 각종 옵션 품목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인덕원 주변으로 각종 개발사업도 추진 중으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우선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 GTX-C노선(추진계획) 추가 정차역으로 인덕원역이 제안돼 인덕원역 개통 시 강남 소재 양재역까지 두 정거장, 삼성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진입 가능해진다.

또한 월곶~판교선(추진계획)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중에 있어, 판교역까지도 세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추진계획)도 2027년경 들어설 예정으로, 노선 개통 시 인덕원역은 지하철 4호선과 GTX-C,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이 교차되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탈바꿈된다. 이밖에 과천지식정보타운, 제2의왕테크노파크(추진계획),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추진계획) 등의 주거 전반에 걸친 개발도 진행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인덕원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한다.

공급 관련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타입의 경우 VR로 구현해 내부를 현장감 있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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