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진흥원, 위기에 더 빛난 입주기업 사업화 성공지원

Three Track 지원체계 운영의 대표 우수사례 기업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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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의 Three Track 지원체계 운영의 대표 우수사례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기 때문이다.

농업법인 유한회사 영인바이오는 2018년 창업해 진흥원의 창업아카데미교육 수료 후 2019년 2월 진흥원에 입주했다. 이 회사는 순살게장, 새우장, 반려동물 영양제 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20년 매출 6억 400만원에서 ’21년 14억 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0%성장을 이뤘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서도 마케팅, R&D인력을 충원해‘20년 9명에서 ’21년 17명으로 전년대비 188%성과를 거두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강아지라면(한끼당당)을 출시, 2021년 고객감동 기업&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게다가 해외 바이어와 지속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해외수출 실적도 기대된다.

유한회사 씨엠에프엔비의 발전도 비슷하다. 이 회사는 버섯활용 천연조미료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대표사례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 후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홈쇼핑 방송판로 개척에 집중했고 진흥원의 지원으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등을 활성화해‘20년 6억 8400만원에서 ’21년 9억 8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대비 144% 매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서도 4명을 추가 고용 ’21년 현재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 다른 기업, PID-코리아주식회사는 조직배양삼열수 추출원액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코로나19로 ‘20년 수출이 중단되었으나 비대면 바이어 미팅과 수출전략 다변화로 올해 17억 100만원 수출을 달성했다. 이어 ‘20년 6억 2600만원에서 ’21년 39억 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626%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일자리 창출에서도 5명을 추가 고용해 ’21년 현재 20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33개의 입주기업 사업화지원을 통해 지속되는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중심의 창업기업 지원, 첨단바이오식품센터의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지원, 바이오식품산업화센터의 GMP 생산 인프라 활용 지원의 Three Track 지원체계를 운영해 2021년에는 우수 신규 입주기업 9개사를 발굴,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연구-생산-사업화 연계가 가능하도록 입주공간 이동 및 지원체계를 이어 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다변화,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성장 및 고용확대를 이뤘고, 이 중 6개사는 전년대비 150%이상 매출 상승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극복을 위해 입주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기업의 직접적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개발, 보육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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