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박준배 시장은 10일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상황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며 사례별 일정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집단발생 요인으로 김제지역과 인접한 전주와 익산, 군산시에서 많은 출·퇴근 직장인들이 근무하는 가나안요양원, 목우촌, 사조원, 도드람 등지의 사례를 들며 "선제적 대응으로 경각심을 일깨워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속에서도 유행 확산을 막아내기 위해 정점에 도달하는 3월 중순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감염취약시설인 4속의 요양병원과 5개소의 정신병원, 44곳의 요양·1곳의 재활시설, 3개소의 양로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정기검사를 검사를 진행하는 등 전문소독팀과 병원후송, 해외입국자 이송팀 운영, 호흡기전담클리닉 병원운영, 재택치료TF팀 등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 의약관리팀은 "효드림요양병원 등 4개소에 대한 방역관리 현황점검을, 위생관리팀은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을 비롯한 일반관리시설인 일반음식점과 목욕탕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에 철저를 기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잡기에 주력해 왔다"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방역 주체로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변화하는 방역지침에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동력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장관기 전국 중ㆍ고 하키대회, 전국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과 최강전 태권도 대회를 비롯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전국대회와 하·동절기 전지훈련팀 유치로 숙박과 요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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