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개인 체질 고려한 맞춤 한방치료로 개선

기사 대표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출혈이나 멍이 있는 곳은 없는지, 뻐근하거나 통증이 있는지를 살피게 된다. 눈으로 외상이나 이상 유무를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단순 접촉사고 등 경미한 사고의 경우 교통사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사고 이후 2~3일 정도는 놀란 마음에 신체가 긴장해 통증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 주가 경과한 후 찾아오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

교통사고를 당할 때 몸에 가해진 강한 충격은 목이나 허리 등에 통증을 주는 것은 물론, 척추의 정상구조가 무너지며 인대와 신경 디스크 등의 주변 조직에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의 크기나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먼저 목, 어깨, 허리 등 근골격계 부위에서 오는 통증과 두통, 이명 및 불안감, 불면증 등의 심리적 증상까지 후유증상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몸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해 몸 속에 어혈이 생길 수도 있다. 어혈은 우리 몸에 가해진 물리적 충격으로 생기는 핏덩어리를 말한다. 이러한 어혈은 온 몸 곳곳을 떠돌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해 다양한 후유증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해선 개인 체질에 맞춘 한방치료가 후유증상 개선을 돕는다. 사고로 인해 흐트러진 척추의 상태를 바로잡고 어혈을 제거하기 위한 침과 한약 치료 및 추나요법 등을 활용한다.

침 치료는 기혈순환과 근육 이완을 도와 통증을 완화한다.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약침을 처방할 수 있다. 특히 어혈과 뭉친 근육을 푸는데 추나요법 및 한방 물리치료 등 다양한 한방치료를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만약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 적용을 받아 한의원 치료가 가능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한의원을 통해 진단 및 후유증 예방 및 개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도움말: 용산구 보구한의원 정수아 원장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