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전북지역 문화재활용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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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는 10일 완주 풍류학교 공연장에서 제3회 전북지역 문화재활용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의 '포스트코로나 19에 있어서 문화재 활용의 새로운 길 모색'에 이은 '문화국가로써의 문화재활용'에 초점을 두고 앞으로 전개될 메타버스 시대에 어떻게 문화재를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고민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워크숍을 통해 전도 각 지자체의 문화재 활용 담당과 수행단체는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21세기의 여러 창의적인 기법의 사용과 함께 영속성과 경제성의 두 바퀴를 굴려나가기로 다짐했다. 전경미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이사장(예원예술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는 "이번 워크숍이 문화재의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경제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에까지 문화재의 고유가치를 잘 전승할 수 있는 활용의 기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안수한 전북도청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전북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문화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첫 강연은 임덕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문화유산 활용방법'을 주제로 문화유산 활용의 원칙과 방법, 잘된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김선의 (사)한국문화유산활용연합회 회장이 '문화재활용에 있어서의 제 문제'를 주제로 실제 문화재활용의 현장에서의 어려운 여러 점들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했다. 서정선 더페스티벌 대표는 '문화유산과 스토리텔링'을 테마로 프로그램 기획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 작성하면 문화유산에 생기가 돋아난다고 했다.

박동석 국제문화재전략센터 이사장은 “문화국가와 문화재활용”의 제목으로 유네스코와 우리 헌법상 문화적 기본권과 문화국가의 의미, 문화국가에서의 문화재활용이 무엇인가에 대해, 황상훈 기분좋은QX 대표는 “문화재활용의 진정성”의 제목으로 이벤트기획과 문화기획의 차이점과 지역문화재 활용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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