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원도심을 활기차게 만들어갈 청년 창업가를 찾습니다”

이달 17일까지 로컬 청년창업 교육 참여자 20개 팀 모집 우수팀 선정 청년발전기금 연계 창업 지원금도 지원

정읍시와 SK넥실리스는 오는 17일까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읍 원 도심을 활기차게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 주인 '정읍 로컬 청년창업 교육 참여자' 모집기한을 연장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천변로 샘고을 시장 인근에 예비 청년 창업가와 로컬 창작자를 위한 공간 ‘공유가게 1·2호점’을 조성하기도 했다.

조인 정읍 청년창업 교육은 정읍 지역 청년창업가의 가게 운영 경험과 노하우 향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중 정읍 원도심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와 3년 이내의 기 창업가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조인 정읍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4월 오픈 예정인 조인정읍 공유 오피스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해 우수 예비 창업가에게는 정읍시 청년발전기금 연계 창업 지원금 지원과 청년지원센터 주관 창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우수 기 창업가에게는 조인 정읍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두 팀 모두에게는 공유가게 입점 지원 시 가산점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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