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베어, 가맹점 창업 희망자에 특별지원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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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프랜차이즈 '랄라라 오비베어'(이하 오비베어)는 가맹점 개설 희망자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비베어 관계자는 "술집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초기 자금이 부족한 예비 점주님들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신규창업이나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요식업체 대상으로 본사에서 무이자 1억원 대출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우승팀 OB BEARS와 함께 태어난 해당 브랜드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의 이색적인 주점 분위기로 탈바꿈,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오비베어를 운영하는 가맹본부는 독자적인 주류 공급 인프라를 통해 오비라거 병맥주 세트 가격을 '3병에 75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고객 만족도 및 재방문률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는 한편 중간마진 최소화로 가맹점측에 수익 보전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병맥주 위주의 판매에다 터치 스크린 무인 주문방식인 '푸드테크시스템'을 갖춰 홀 업무 효율성 및 인건비 최소화 측면에서 장점을 보이며 조리간소화 시스템으로 전문 주방인력이 필요 없다는 것도 가맹점 운영상의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영업시간이 밤 11시까지 연장됐고 차츰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상황으로 호프집이나 맥주집 창업 문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올 봄 주점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 중 초기 자금이 부족하다면 본사의 무이자 대출지원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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