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재기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재기컨설팅 사업은 진로제시 컨설팅과 ②회생컨설팅 두 가지로 구분된다. 중진공은 올해 진로제시 컨설팅은 최대 216만 원까지, 회생컨설팅의 경우 개인회생은 최대 216만 원까지, 기업회생은 최대 3,000만 원 한도로 자산 규모에 따라 차등해 지원한다.
진로제시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 진단을 바탕으로 구조개선, 사업정리, 기업회생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진로를 처방하고 연계지원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이 감소한 경영악화 기업 ▲재창업자금 지원 기업 ▲사업정리 희망기업이다.
회생컨설팅은 법원 회생절차를 도와 신속한 경영 정상화 및 효율적 회생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진로제시 컨설팅 및 법원 회생 신청 후 ‘회생컨설팅 지원 가능’으로 확정 받은 기업 ▲자율적 구조조정(ARS) 적용 회생 신청 후 지방법원에서 추천한 기업 ▲개인회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자다.
특히 올해부터 개인회생에 대한 지원을 신규로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의 125%를 초과하는 중소기업인은 중진공의 회생 컨설팅을, 125% 이하인 개인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개인회생에 필요한 법률상담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소규모 중소기업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참여신청은 혁신바우처 플랫폼(mssmiv.com)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로제시 컨설팅은 중진공 전북지역본부(063-210-9911, 9942)로, 회생컨설팅은 중진공 본부 재도약성장처(055-751-9624, 9626, 9627)로 문의하면 된다.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이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다양한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퍼펙트 스톰을 견뎌내고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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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재기컨설팅으로 중기 경영위기 극복 발판 제공
진로제시 컨설팅으로 활로 모색·회생컨설팅으로 경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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