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계남작은도서관 개관

계남면 문화공간으로서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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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계남작은도서관’이 지난달 14일 개관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로써 군은 장수, 번암, 계북, 천천, 산서에 이어 계남면까지 모든 면에 작은 도서관 조성을 완료했다.

계남작은도서관은 계남면 행복나눔터 부지 내 2층에 105㎡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일반도서 및 아동도서 자료실,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져 있다.

유아도서부터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1,706권의 양질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어 도서열람 및 대출은 물론 지역 주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정식개관 이벤트로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책갈피 나눔’과 ‘도서 대출 두 배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민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장수군립도서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도서관을 정보 제공은 물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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