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혁신형 창업으로 구현시키기 위해“IP(지식재산)디딤돌 프로그램(IP창업존 포함)”참여자를 모집한다.
IP(지식재산)디딤돌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 창업아이템으로 도출하여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형 창업으로 유도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아이디어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전반에 대해 애로를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창업아이템으로 도출하기 위해 IP(지식재산)기반 창업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및 권리화, 아이디어 형상화(3D프린터 모형 설계 및 제작), 창업 컨설팅 및 외부 연계 컨설팅 지원 등을 지원한다.
게다가 IP(지식재산)기반 창업교육은 IP창업존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22.1.1.이후)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 제1기를 시작으로 기수별로 20명 내외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총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전략을 비롯해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선행기술조사, 크라우드펀딩 및 IP(지식재산)금융 등 맞춤형 지식재산 기반 혁신창업과정으로 진행된다.
IP(지식재산)창업존 교육은 올해 총 4기수를 진행할 계획으로 교육수료생은 아이디어 상담을 통해 지식재산 고도화 및 권리화를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후속지원 사업으로 해외권리화(PCT출원), 신규 브랜드 개발, 소규모 제품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의 창업지원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김일 지부장은“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내에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수료생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IP(지식재산)창업존 교육의 올해 첫 기수인 제36기 교육생을 3월 11일(금)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북지식재산센터(063-252-9301)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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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아이디어 IP(지식재산) 기반 창업지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혁신형 창업으로 구현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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