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LG CNS, 인공지능 영어 학습 프로그램 보급 협약

학생·교사 회화능력 향상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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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최근 LG CNS와 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 인공지능 기반 외국어 학습 환경 및 미래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스피킹클래스 플랫폼 공교육 수업 적용·확산 △AI튜터 도입을 통한 교사·학생의 회화 역량 향상 △말하기 마라톤(말하톤) 시범 대회 진행을 통한 참여도 제고 등이다.

협약에 따라 LG CNS는 영어 학습 서비스 제작 플랫폼인 ‘스피킹 클래스’를 2025년까지 3년간, 인공지능 기반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인 ‘AI 튜터 미션 잉글리시’를 내년 2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또 영어 말하기 마라톤 대회인 ‘AI튜터 말하톤 대회’도 진행한다. 이는 AI튜터의 상황 대화 여러 개를 연결해 누가 더 빨리 정확하게 말을 하느냐로 순위를 가리는 것으로 시범 대회 1회를 무상 제공한다.

김승환 교육감은 “전북의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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