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신청 연장

도, 신청기한 3월 18일까지

전북도가 지급하는 코로나19 행정명령 이행시설 재난지원금 신청기한이 3월 18일까지 3주간 연장됐다.

당초 신청기한은 2월 말까지로 정해졌었다. 하지만 수급 조건을 갖추고서도 신청하지 않은 사례가 적지않아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20년 5월 1일부터 2022년 1월 16일 사이 도내 지자체들이 발령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음식점, 숙박시설, 종교시설, 체육시설 등 모두 31개 업종에 6만여 곳이다.

지원액은 각각 80만 원이다.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지원금 수급 기회를 안타깝게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그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기준 신청자는 전체 대상시설 대비 약 90%인 5만4,53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6%(365억원) 가량은 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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