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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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 열린 '제27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에 열린 2차 본회의에서 이상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정읍 맞춤형 공공배달 앱’개발을 제안했다. 정읍 맞춤형 공공 배달 앱의 개발과 다양한 활용방안을 연구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활력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도형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정읍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재정투자로 진행하면 시민과 국민의 혈세 300억 원을 아낄 수 있다고 했다.

산업단지에 화학물질, 독극물 오염사고 등 오염물질 유출사고 발생시 유해물질의 하천직유입 차단하는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보조금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정상섭 의원도 5분 자유발언에서 생활밀착형 복합행정영역의 업무분장 명확히 해야 한다며 정읍시청내 조직개편과 관련해 팀을 대폭 줄이고 업무에 숙련된 일할 팀원을 늘려서 복잡하고 난해한 일들을 신속히 처리하는 방향으로 업무분장을 조정하는 등 합리적 인사시스템을 만들 것을 역설했다.

안건심사는 자치행정위원회 정상섭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민의 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황혜숙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민원응대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남희 의원외 5명이 발의한 ‘정읍시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박일 의원외 1명이 발의한 ‘정읍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운영 및 지역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등 4건이 원안가결 됐다.

다만,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김은주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 이도형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한옥 지원 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 됐다.

이남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정부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중단 촉구 결의문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 정부의 뻔뻔하고 부끄러운 행태 등을 강력히 규탄하는 등의 내용으로 원안대로 채택되고 회의를 마쳤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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