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시금형제작지원 참여 희망업체 모집

중소기업 및 메이커 기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금형 제작 지원 본격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제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금형제작의 비용 부담 감소와 안정적인 제품개발을 위한 ‘2022년 시금형제작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하고 지원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이후 양산 전 단계인 시금형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제작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총 15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고, 금형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은 7명,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은 8건으로 예비창업자 및 중소기업의 성장기틀 마련에 기여했다.

그 중에 ‘송백이엔에스’는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도에 설치하는 보행자 대기선 신호등 개발 기업으로 LED모듈 시금형 개발을 통하여 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에스엔플러스’는 본 사업으로 제작한 스마트 모니터링 마스크 시금형으로‘2021-PRE-크라우딩펀딩대회’장려상, ‘21 전북투자벤처로드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품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경진원 이현웅 원장은 “도내 중소기업에서 제품개발 관련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금형 제작하는 과정”이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시금형제작지원사업을 통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고, 이를 발판삼아 더 큰 미래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시금형제작지원 사업에 8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이며, 신청 방법은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전화 문의(혁신창업팀 063-711-2107~9)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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