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문화재단이 '2021 전주예술사'를 펴냈다. 문학 분야 고 이병기, 음악분야 고 이정태, 미술분야 방의걸, 국악 분야 전태준 등 4명의 삶과 예술에 관한 작업을 진행했다. 작가로 박태건, 기명숙, 김미선. 김용호가 원고를 집필했다.
2012년에 시작한 전주문화재단의 ‘전주 백인의 자화상’ 사업은 전주를 연고로 활약 원로&;작고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 지역 문화예술계의 위상과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다. 그동안 70명을 조사, 기록했고, 지난 2021년도에는 문학 분야 고 이병기, 음악 분야 고 이정태, 미술 분야 방의걸, 국악 분야 전태준, 모두 4인의 삶과 예술에 관한 기록 작업을 진행한 것. 재단은 앞서 원로 예술인 오마주 공연 ‘나의 삶, 나의 예술-전라삼현육각 전태준’을 개최했고, 2021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해 가람 이병기 탄생 130주년 기념 작고 세미나도 가졌다.
백옥선 대표이사는 "이번 전주예술사는 작고 예술인과 그의 작품, 생애에 관해 체계적으로 기록, 정리했다"면서 "채록자료 재구성을 통해 사업 활성화는 물론 영상, 사진, 자료 디지털화를 통해 디지털아카이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전주문화재단은 올해엔 10주년을 맞이해 ‘전주 백인의 자화상’ 사업의 아카이빙전을 갖는 한편 연구를 통해 사업의 평가 및 향후 전주문화재단의 원로&;작고 예술가 기록작업의 방향성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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