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높을고창(농특산품 통합브랜드)’ 출시 3년여를 맞아 대대적인 브랜드 강화전략을 추진한다.
군은 사용단체 대표, 실무자 등이 참여한‘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간담회’를 갖고서 코로나19 비대면 시대를 맞아 높을고창 이모티콘 개발, 디지털 브로셔 제작, 라이브커머스 판매, 온라인 경매행사 등을 준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여기에 주요 소비처인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광판 광고, 백화점 출시행사, 버스광고,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 등의 현장 홍보를 통해 ‘높을고창’ 브랜드를 각인시켜 나가며 브랜드관리위원회 강화, 생산농가 품질교육, 포장재 지원 등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관리체계에도 집중투자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19년 브랜드 개발을 완료한 이후로 2020년 수박, 멜론, 친환경 쌀, 지난해에는 딸기, 고추, 지주식김, 고구마를 인증 품목으로 결정해 현재 총 7개 품목에 14개 단체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는 모두 30개 품목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창군의 다양하고, 고품질 농특산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농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기상 군수 “소비자들이 높을고창 상표가 부착된 농산물이라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며 “관내 농가의 고소득 창출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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