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북본부, 전북도와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여기업 본격 모집

다음달 16일까지, 인도네시아·러시아·카자흐스탄 진출희망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전라북도와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2022년도 전북 인도네시아 및 러시아&;카자흐스탄 온라인 무역사절단’모집을 23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온라인 무역사절단은 4월 중, 러시아&;카자흐스탄은 5월 중에 1:1 화상 상담회로 진행되며, 신청기업의 해외진출 희망품목에 대한 ▲진성 바이어 발굴 ▲전문 통역 제공 ▲상담회 종료 후 계약체결 지원 등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수출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북지역의 전략 육성산업을 고려해 국가별 중점 지원품목을 선정해 인도네시아는 지능형기계부품 및 소비재를, 러시아-카자흐스탄은 탄소&;복합소재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도내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고, 신청은 3월 16일까지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www.jbexpor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전북지역본부(063-210-6466~7)로 문의하면 된다.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현지 무역사절단 파견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온라인 무역사절단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진공 사업 후속 연계지원을 더욱 강화해 전북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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