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사진-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 광역조감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수요자들의 주거공간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의미하는 뉴노멀의 시대가 찾아오면서 사람이 밀집되거나 밀폐된 인공의 환경에서 벗어나 산이나 숲, 공원, 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들이 주목 받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부동산 전문업체 직방이 자사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151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이후 주거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외부구조 요인으로 ‘쾌적성-공세권·숲세권’을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는 전체 중 31.6%를 차지했으며, ▲서비스·여유공간(22.8%), ▲편의시설 인접(13.1%), ▲교통 편리성(12.7%)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유연 및 원격근무 &;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직주근접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이사를 고려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8.6%가 ‘예’라고 답했다. 이사를 고려한 이유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가 41.7%로 가장 많았다.
이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도 그린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월 인천 서구에 분양한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오피스텔은 1522실 모집에 총 4만3229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8.4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바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도시공원 특례사업이 예정된 연희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공촌천, 아라뱃길, 베어즈베스트GC 등이 가까웠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줄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과 인접한 주거단지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그린 인프라를 갖춘 오피스텔이라도 브랜드, 입지, 상품성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수요자들의 시선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문화디자인밸리 내에 들어서는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1·2·3차’로 쏠리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10층 3개 동, 전용면적 59~72㎡ 총 450실(1차 144실 2차 144실 3차 162실)로 구성된다.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라 인근에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신리천, 왕배산, 리베라CC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입지도 잘 갖춰져 있다. 동탄역 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다양한 상업시설이 마련돼 있고,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경기교육도서관(예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과 동탄테크노밸리, 화성일반산업단지 등도 배후수요로 가깝다.
근거리에는 SRT(수서발고속철도) 동탄역이 있으며, 동탄역은 GTX-A(예정),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예정), 트램(계획) 등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일대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 등 동탄2신도시의 주요 도로망 접근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탄 분기점도 인접해 있어서 타 지역으로 이동이 빠르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나들목~동탄 분기점 간 1.21km 구간을 지하화하는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렇게 되면 소음과 분진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경부고속도로로 분리된 동탄1,2신도시가 하나의 신도시로 합쳐지게 될 전망이다.
한편,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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