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신정동 116-1번지 일원에서는 '남원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 잔여세대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15층으로 전용면적 59㎡ 66㎡, 84㎡A·B, 95㎡, 119㎡, 138㎡로 구성됐다. 총 226가구 규모로 일부 잔여 물량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앞서 제일건설이 남원시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브랜드 아파트는 인지도가 높아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준공 이후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입주자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름값을 하는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로 꼽힌다. 브랜드 타운의 경우 인근의 다른 단지들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것은 물론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해 선호도가 높다.
남원 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의 경우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점도 인기 요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가 다시 뜨고 있기 때문이다. 재택근무 등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주거뿐만 아니라 일과 여가생활이 모두 가능한 큰 평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단지는 일부 세대는 주방이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히든주방' 설계를 도입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인 '듀얼웨이'를 설계한 점도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저층 세대에는 테라스 특화 설게가 적용돼 취미 공간이나 홈카페로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 만큼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초등생을 위한 키즈 클라이밍, 중고등, 대학생을 위한 스터디카페, 어른들의 여가활동이 가능한 시네마룸, 실내골프연습장, 멀티 피트니스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KTX남원역 역세권 단지인 데다 북남원IC, 24번 국도 등을 이용하기 쉬워 교통여건이 좋다. 서문로~남문로 확장, 신정대로 등 도심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금암가족 생태공원 등이 가까이 있고 근거리에 전통시장인 춘향골 공설시장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남원시가 개발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지역과 남원관광지 RE-PLUS사업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남원시 신정동 일대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방에서는 중대형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시티의 경우 프리미엄이 3000만원 이상 붙은 상황”이라며 “남원 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 주변에 대형 평형 공급 계획이 없는 점도 희소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2차 오투그란데 디아트의 주택홍보관은 남원시 왕정동 150-1번지에 마련돼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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