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 중소기업에 수출 패키지사업 지원

이달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KOTRA 전북지원단으로 신청

김제시는 올 한해도 수출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패키지 사업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온·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으로 △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 온라인 전시상담회 등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실제 수출성과를 이뤄내기 위한 지원사업들을 내실있게 다져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수출기업 지원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본예산 대비 4,500만 원을 더해 1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수출 장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에 더욱 정진할 방침이다.

우선 이달부터 수출 전문기관인 KOTRA와 함께‘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해외지사화 △홍보동영상제작 △온라인마케팅 △외국어통번역 △해외규격인증획득 △증강현실 마케팅 등 6개 사업으로 나눠 각 기업의 수출역량과 수요를 진단하고 기업별로 1~2개씩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일부 줄여주기 위한 △국제운송비 △국내운송비 △해외창고비 등 해외 수출 물류비에 소요되는 각종 비용들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도로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들 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오는 3월 11일까지 KOTRA 전북지원단에서 신청받고 있다.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글로벌 제품경쟁력을 가진 김제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내수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매출 향상을 돕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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