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분야 스타트업 육성사업이 추진된다.
전북도는 15일 전주시 장동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이 같은 사업을 담당할 ‘전라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그 출범을 알렸다.
센터는 우수한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유망기업을 발굴해 3단계(창업·성장·고도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이 주어졌다.
첫해인 올해 사업 목표는 신규 창업 4개사, 신규 고용창출 80명, 신제품 개발 6건, 기업 매출과 수출 각각 5% 증대 등을 제시했다.
센터측은 오는 21일 도내 관련분야 기업과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첫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그 모집 공고는 23일 예정됐다.
나해수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해양수산분야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해 창업과 투자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 현판식은 나 국장과 김동수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
앞서 센터측은 어촌특화지원센터,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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