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4일 논평을 통해 간편 결제 수수료 인하,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계기가 돼야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에서 지난 1월말,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인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21년 7월 31일부터 결제 수단별로 구분했던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단일화하고, 영세·중소 사업자에게는 인하된 우대 수수료를 적용한 데 이어 1월말부터 수수료를 추가 인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의 수수료는 영세 사업자를 기준으로 주문관리수수료는 2.0%에서 1.8%로, 결제형 수수료는 1.1%에서 0.9%로 낮아졌으며, 카드결제 외에 모든 결제수단에 대해서도 인하가 적용됐다.
앞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연말 카드 수수료 인하 방침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온라인 플랫폼 빅테크 업체들의 간편 결제 수수료 인하를 촉구한 바 있다.
이러한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적과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형편을 감안해 온라인플랫폼 빅테크 업체들이 간편 결제 수수료를 낮춘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온라인 빅테크 업체들의 간편 결제 수수료 인하방안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더욱 완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도 지난 1월말 "간편결제 수수료가 합리적 기준에 따라 산정·부과되도록 유도하겠다"라고 밝힌 만큼, 소상공인들의 금융 수수료 경감을 위한 제도적 방안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