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2,100억원 본격 지원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에 정책자금 지원…창업 생태계 조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북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업력 3년 미만 (예비)창업기업이다.

중진공은 담보력이 부족한 초기기업의 상황을 고려해 기업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융자 한도는 제조업 및 전북지역 주력산업인 탄소·복합소재, 농생명소재식품, 지능형기계부품, 해양설비기자재 영위기업에게는 최대 2억 원까지, 그 외 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이며, 연 2.0%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자금, 멘토링, 판로지원, ESG자가진단 등을 연계 지원해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kosme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전북지역본부(063-210-9932/9934)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중진공 청년창업센터는 지역의 청년들이 창업하여 조금 더 성공에 가까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올해 중진공은 청년전용창업자금 본 예산을 2,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하였으며, 이 중 전북지역에는 87억 규모의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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