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군정 펼치고파… 명품고창 만들 것”

[저,출마합니다]고창군수 출마예정자<3>심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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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현직 고창군수의 재선 가도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입지자들이 합세해 전북에서도 초미의 관심지역으로 떠오르며 군민들의 혼선도 적지않다. 본지는 예비후보들의 능력과 강점 등을 제공해 깨끗한 선거문화, 올바른 선택 등 군민의 알권리를 제공한다. 현직 군수와 비슷한 경력을 걸으며 민주당의 후광을 얻고서 외유내강형으로써 조직적으로 뛰고 있는 심덕섭 예비후보를 세번째로 지면에 소개한다./편집자주



◇ 출마 동기는

저는 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2018년 국가보훈처 차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32년을 봉직하였습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저는 늘 고창발전에 큰 관심을 가져왔고, 어느 자리에서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고창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지방소멸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는 고창의 소멸을 멈추고 꿈과 희망, 생명의 땅으로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 특히, 국정·도정·군정이 하나 되어 협력적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 군수로의 교체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저는 평생을 공직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마지막으로 저의 고향, 고창의 발전에 쏟아 붓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사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는 저의 고향의 보살핌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마다 학업을 계속해야 할지를 고민하던 가난한 어린이에게 우리 지역사회와 주변이웃들은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장학금과 다양한 격려로서 학업을 계속하게 해 주셨고, 그 후에도 고향의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은 제가 공직자로서 성공할 수 있게 해 준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평생을 도움만 받은 지역사회에 이제는 제가 되갚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창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꿈을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그런 군정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경제와 복지, 일자리와 지역발전, 환경보전과 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살기 좋은 명품고창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 주요 공약에 대해

첫째, 노을대교가 고창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주변 연결도로를 확장·정비해서 명사십리와 구시포, 선운산과 무장읍성과 같은 지역내 관광지 및 외부와 연계성을 높이고, 음식, 숙박, 치유와 즐길거리 등 관광자원을 조성, 서해안 치유와 생태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주민의 소득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편안한 농어업, 고루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드론과 같은 첨단 농기계를 대폭 확충하고, 외국인 인력 수급확대, 스마트농장·양어장 확대 등 일손 문제를 해소하며, 생산·가공·유통을 융복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산업화를 추진하여 고루 잘사는 부자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청년이 돌아오는 고창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세계가 인정하는 첨단 전자정부로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와 고창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하여 청년창업 지원·보육·초기생산·주거·생활SOC 기능을 갖춘 미래산업 투자선도지구 청년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넷째, 인구 소멸을 막는 주거뉴딜, 돌아오고 싶은 명품 주거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귀농귀촌 국민임대주택 건설, 농촌 공공리모델링,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마을 정비형 공공 주택사업과 문화, 체육, 복지 등 생활 SOC를 확충하여 명품 주거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더 큰 고창을 만들겠습니다.

고창군 예산 임기내 1조 시대를 열겠습니다, 미래산업의 확충, 사통 팔달의 도로를 비롯한 노을대교 건립과 함께 지역내 총생산(GRDP) 2조 시대를 열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자신의 강점은

먼저는 최적의 스펙이다. 중앙부처에서 32년간 근무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무적 판단능력을 겸비하고, 공직생활 기간 동안 형성된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갖췄다.

다음으로 4년간의 기관운영 경험을 통한 전문성, 경영mind, 정무적 감각 겸비했으며 국회의원과 원팀이 될수 있는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업무의 끝을 보는 추진력과 함께 가슴이 따뜻한 사람, 진정성이 있는 사람, 그리고 온화하고 겸허한 성품과 합리적인 일처리로 조직에서 신망이 두터웠던 덕을 갖춘 리더이다.



◇ 심덕섭 예비후보 프로필

1986년 행정고시 합격 후 1988년 공직에 첫발을 디뎠으며, 2000년 프랑스 OECD 사무국 프로젝트 매니저, 2004년 행정자치부 조직기획실장, 2005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2008년 캐나다 대사관 공사, 2013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2016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2017년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공주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조직본부 부본부장, 전북도당 노을대교 건립특위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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