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산업·농공단지 중소기업 청년들에 교통비 지원

청년동행카드 홈페이지서 직접 신청, 1인당 월 5만원 지원

김제시는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농공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 근로자들에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교통비 부담 경감하고 산업단지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이다.

김제지역 산업·농공단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15세~34세 청년 근로자에 해당된다.

지평선산업단지, 백구특장차단지, 만경농공단지 등 김제지역 9개 산업·농공단지 중소기업에 실제 재직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또,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에는 복무기간만큼 지원 연령을 연장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청년동행카드’홈페이지 www.card.kicox.or.kr에서 근로자 개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청 후 자격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카드사를 통해 ‘청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버스와 택시 요금과 자동차 유류비로 매월 1인당 5만원씩 지원받는다.

신청은 사업 신청 홈페이지에서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최보선 시 투자통상과장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열악한 산업·농공단지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편익 증진과 고용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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