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정읍권역보증센터, 올해 2,818억원 농어업인 신규보증 지원

보증지원 확대로 농어촌 경제 활력에 기여 방침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정읍권역보증센터(이하 농신보 정읍센터)는 농어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약 2,818억 원의 신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농신보 정읍센터는 지난해 2,757억 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에게 힘을 실어주는 등 꾸준히 농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올해는 보증지원을 늘리고 농어업인 교육 등을 통해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창업농 및 스마트팜 등 지속 성장 가능한 분야에도 적극 보증지원 할 계획이다.

이성로 센터장은 “올 한해도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통해 농어촌 경제의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어업인들의 실익증진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꼭 필요한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담보력이 미약한 농림수산업자 등의 신용을 보증함으로써 농림수산업에 필요한 소요자금을 원활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해 농어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 27개 보증센터가 있으며 전북에는 전주, 정읍, 남원 등 3개의 보증센터가 위치해 있다. 농신보 정읍센터는 정읍, 고창, 부안 관내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등 총 79개 금융기관에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