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지난 11일 소셜캠퍼스 온 전북에서 개최한 입주 오리엔테이션이 성료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1월 입주기업 모집 기간 동안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 27개와 2021년 선정된 23개 기업(상주20, 등록30)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장기화에 대응을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된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18개 기업에서 21명, 온라인으로 9개 기업, 총 30명이 참여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에 대한 갈망을 해갈하는 자리가 됐다.
오리엔테이션은 △ 소셜캠퍼스온 전북 온라인 라운딩 △입주 기업 간 CO-WORKING 계획 △ 입주기업 소개 △ 멘토링 과정 소개 △ 교육일정 소개 △ 마케팅 지원 사업 일정 소개 △ 사업 컨설팅 과정 소개 등 2022년 연간 사업에 대한 전반전인 운영 계획을 각각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 공간 소개를 위해 360&; VR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활용,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Q&A 진행,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을 하는 등 온라인 참여 기업의 아쉬움을 달래고,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경진원 이현웅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완전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사회적 경제 기업의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많이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셜캠퍼스온 전북은 복권기금으로 조성,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조성해 경진원이 2017년 7월 개소부터 6년 연속 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경진원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로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창업기업들에게 입주공간과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사회적기업으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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