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풍부한 유동인구, 청량리 신규 상업시설…현대건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눈길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재개발 수혜로 수요 확장 기대…단지 내부 수요 확보로 투자 안정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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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사진: 현대건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투시도



주택 시장을 겨냥한 부동산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가운데 서울 중심 지역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 금리 대비 높은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유동인구가 풍부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곳이 중심가 역세권 부근이다. 지하철 이용객을 잠재적 소비자로 확보하는 데다 이미 인근으로 조성돼 있는 상권의 낙수효과로 조기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탄탄한 유동인구가 뒷받침돼 임대인에게 꾸준한 매출 신장을, 투자자에게는 공실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임대료 상승을 실현해줄 수 있다.

이에 서울 중심 지역이자 역세권을 확보한 상업시설 공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서울 강북권의 대형 교통 허브로 탈바꿈하는 청량리역 일대에 새롭게 분양에 나서는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량리역을 비롯해서 제기동역, 용두역까지 도보권에 둔 트리플 역세권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의 상업시설로,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특별한 MD 구성과 고정적인 단지 내부 수요를 갖춰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우선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은 인근으로 청량리역, 제기동역, 용두역이 위치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규모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청량리역은 기존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외에도 GTX-B&;C노선, 수서발 SRT 의정부연장,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추가될 예정이며, 제기동역은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동북선이 신설될 예정이라 유동인구 규모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이러한 개발 호재는 수요 확대에 더불어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높여주어 상권 활성화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를 끌어모을 MD 구성도 눈길을 끈다. 상업시설 총 3층은 인근 상권 및 주거시설 등 수요층의 속성에 맞게 위치별로 소비형 리테일과 F&B존, 뷰티와 다이닝존, 메디컬과 라이프스타일존으로 나눠진다. 전 호실은 외부가 노출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높은 가시성과 접근성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청량리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추가적인 인구 유입도 전망된다. 해당 시설은 동대문구 용두동&;전농동 일대 약 11만평에 달하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에 속해 재개발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를 받게 된다. 주변에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준공 중이며,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5&;6구역, 청량리종합시장 도시재생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구도심의 배후수요에 신규로 유입되는 주거단지 세대까지 대규모 수요를 품는 신흥 상권으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사업지 반경 약 1.5km 내외에는 총 1만 8000여 세대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 지상 4층~28층은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총 384실이 들어서 평일, 주말할 것 없이 꾸준한 소비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상업시설의 경우 입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사전에 꼼꼼한 입지 분석이 필수적이어야 한다”며 “청량리의 경우 이미 수많은 유동인구를 갖춘 데다 최근 재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뛰어난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도 상당한 선호를 받는 지역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오는 11일 오픈할 예정이다./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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