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신드럼(CINDRUM)은 자사의 CIND토큰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인도닥스(Indodax)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10일자로 상장된 신드럼 CIND토큰은 플레이어가 크리에이터가 되어 아바타를 소유하고 디자인을 하거나 거래할 수 있도록 한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으로, 사용자가 가상 소셜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신드럼 외에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용자의 UGC제작과 NFT거래, 쇼핑, staking, mining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NFT를 모아 아트 컬렉터가 되어 전시를 한다거나 LAND와 ASSET의 조합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상 실현할 수도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인도네시아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인도닥스는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최대규모의 일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곳으로, 인도네시아 법정화폐 루피아와 암호화폐를 이용해 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신드럼은 이에 앞서 인도네시아 공화국 대통령 집무실(KSP, Kantor Staff President)에 초청을 받아 이달 인도네시아 주요 관계자에 자사 및 서비스를 알리기도 했고, 인도네시아 블록체인협회 회원사 등록,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KOMINFO) 지원 대상선정 등 인도네시아와의 꾸준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CIND토큰은 가상공간에서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를 즐기면서도 수익창출도 가능한데다 안전하고 검증 가능한 NFT 거래가 가능하다”며 “인도닥스 상장을 통해 글로벌 토큰으로써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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