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11일부터 23일까지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해 청년의 지역 정착 안정화를 유도하고 혁신적인 창업 경제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창업공간지원사업(7명), 청년 창업더하기 지원사업(2명) 등 2개 분야다.
청년창업공간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에게 임차료, 공과금, 장비구입 등을 위해 1명당 1,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자격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다.
청년창업더하기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들에게 시설비, 리모델링, 장비구입, 홍보 및 마케팅비 등을 위해 1명당 사업비 3,000만원(보조금 1,800만원·자부담 1,200만원)을 지원하며 컨설팅비 120만원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다.
신청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거나 군에 전입을 희망하는 자로 사업 선정 후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예비) 창업자들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하면 된다.
황우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유입이 중요하다”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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