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모습 드러낸다

지역 일자리 창출...혁신성장 거점 플랫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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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곳곳에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장 거점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융복합 혁신공간 조성을 위해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와 ‘전주 기술창업 성장지원센터’, ‘전북대 산학융합프라자’ 등을 조성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노송동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에 총사업비 243억원을 투입해 29개사의 기업입주공간과 지원공간을 갖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곳을 스마트미디어 분야 등 미래먹거리가 될 신성장산업분야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특화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건립을 통해 초기 공장부지 마련 등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3월 중 입주기업 28개사에 대한 모집공고를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스마트시티과(063-281-2467)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창업&;초기기업 육성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을 위한 기업육성형 ‘전주 기술창업 성장지원센터’ 역시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한다. 이와 함께 전주지역 혁신주체 등이 모여 혁신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를 신축하고 있다.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는 산·학 협력 전문성을 키우고 취&;창업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나노·탄소·바이오 분야를 이끌 50여 개의 혁신셀과 디자인스튜디오, 머신숍,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위한 공용실험실습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4대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거점공간을 키워나가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면서 “기업경쟁력 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시설 구축으로 미래산업의 인재를 키우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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