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원은 최근 전북도체육회를 찾아 정강선 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체육회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립 전북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지방 조례 제정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50% 확보 방안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등의 주요 사안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북도와 도체육회 남원시가 계획 중인 국립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부탁했다. 중부권 이남 지역에는 종합훈련을 할 수 있는 전문체육 훈련시설이 없는 만큼, 전북을 거점으로 영호남과 충청권을 포괄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스포츠 종합훈련원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체육회 운영비 지자체 보조 의무화’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된만큼 자치단체의 조례 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밖에도 스포츠 선진 복지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50% 확보와 급여 인상 등 체육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도 적극 건의했다.
임오경 의원은 “유아체육(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 등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고견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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