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마 을기업 운영사업’을 통해 신규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립(입문) 전 교육을 다음달 10일 실시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해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고 있다.
마을기업에 신청하는 공동체는 5명 이상의 회원이 반드시 총 7시간의 설립 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신규 마을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입문 과정으로 마을기업 설립 요건 이해(4대 요건 -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사업계획 수립, 사회적 경제의 이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돼 마을기업 진입을 유도한다.
전년도 설립 전 교육 결과 65개 공동체(302명)가 교육을 이수했고, 2022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 공모에 예비 17개소, 신규 10개소 등 많은 공동체가 접수되는 성과를 이뤘다.
신규마을기업 진입을 위한 설립전 교육의 참여 신청 기간은 4일부터 22일까지이며 도내 시·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마을기업의 육성과 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라북도는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기업인 마을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만의 지역색을 살려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설립 전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공동체가 마을기업으로 함께 성장하고 지역 공동체의 원동력이 되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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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공동체 모집
신규 마을기업 발굴 과정 교육을 통한 도약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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