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기 성장촉진에 정책자금 2,248억원 지원

중진공 전북본부,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000억원 시설투자 촉진 위한 신성장기반자금 743억원 수출저변 확대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86억원 신산업 전환 촉진 위한 재도약지원자금 173억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전북지역본부는 도내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성장촉진을 위해 올해 정책자금 2,248억 원이 지원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트코로나시대 창업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 위한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000억 원 △시설투자 촉진 위한 신성장기반자금 743억 원 △수출저변 확대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86억 원 △신산업 전환 촉진 위한 재도약지원자금 173억 원 등 총 2,248억 원의 예산이 배정돼 상담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특히 정책자금 지원프로세스의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통해 스마트금융을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6월까지 예산의 65%를 조기집행 할 계획이다.

기존 PC에서만 가능했던 상담예약과 자가진단을 모바일로 확대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로 정책자금 상담예약이 가능하고, 진행단계별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브랜치를 운영한다.

또한 디지털화를 통한 기관과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시스템도 도입한다.

고객이 온라인에서 신청서를 간편하게 작성·제출하도록 개선한 ‘디지털 융자신청서’ 운영하고, 중소기업이 약정을 위해 중진공에 방문하지 않고 자금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전자약정’을 추진한다.

한편 올해 중진공은 경기회복 지연 및 중소기업 자금사정 악화에 따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5조 6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판 뉴딜분야에 ’22년 정책자금 전체 예산의 63.2%인 3.2조원을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탄소중립&;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환경.사회.지배구조)인식확산 등에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전북지역본부(063-210-9921~7) 및 전북서부지부(063-460-9821,9812,9831) 또는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1811-3655)로 문의하면 된다.

관할구역은 전북지역본부는 전주시, 남원시, 무주군, 순창군, 완주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정읍시, 익산시(복수관할), 김제시를 관할하고, 전북서부지부는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서천군, 익산시(복수관할)를 관할한다.

황성익 전북지역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 및 탄소중립&;ESG 인식확산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며, “비대면&;디지털 방식의 정책자금 지원 등 수요자 중심 스마트 금융 추진으로 중소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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