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면 지방세 고지부서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고지서 1장당 150원, 자동이체는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2일 전주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모바일 전자고지 제도 시행을 안내했다. 이 제도는 기존 우편으로 발송하던 등록면허세와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송달되며, 고지서가 앱에 저장된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신청 가능한 모바일 앱은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간편결제앱 3종과 농협, 전북, 신한카드 등 금융앱 15종이다.
강재원 세정과장은 “전주시 연간 약 120만건의 정기분 세목의 고지서 우편발송 예산액은 8억원에 달한다”면서 “모바일 전자고지 제도는 납세자에게 편리한 제도일 뿐만 아니라 인력과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절감 뿐 아니라 종이절약으로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이 제도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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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지부터 납부까지 모바일로 한 번에
모바일 이용 시 세액공제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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