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대면 급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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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식습관 개선을 위한 급식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전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이뤄졌다. 센터에 찾아오는 청소년에게는 즉석식품 또는 인근식당과 연계한 급식지원을,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가정에는 식자재 등으로 구성된 급식키트를 전달하는 식이다.

올해부터는 ‘식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요리교실은 물론, 식자재 지원을 통한 식단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월간 생활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월 1회 급식키트가 지급된다.

급식지원 사업은 센터를 이용하는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프로그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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