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융복합 첨단소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경진대회'에서 전북대학교 신화팀(신소재공학부 강청아, 홍범기, 화학공학부 정윤경)이 '탄소 융복합 자동차'를 주제로해서 전라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대학교는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과 한국탄소산업진흥협회(협회장 전상문)가 주최, 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제2회 융복합 첨단소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경진대회'가 지난달 27일 공과대학 8호관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라북도 전략 산업인 탄소첨단복합소재부품산업의 지역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학생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다.
대회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지역의 5개 대학 13개 팀 50여명이 참가해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전라북도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탄소산업의 전문성을 쌓는데 일조했다.
경진대회 주제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형태로 운영했고 지정주제는 ‘탄소 융복합 방호시설’, ‘탄소 융복합 스마트 라이프 케어’, ‘탄소 융복합 한방의료기기’이고 자유주제는 탄소 융복합 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의류 제품 및 기술 주제이며 참가한 학생들은 원하는 주제에 따라, 특허, 논문, 기업 정보 등 빅데이터를 일정기간 담당교수의 지도하에 조사하고 분석하며 팀의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보고서로 작성하는 결과물을 도출했다.
학생을 지도하고 대회를 진행한 전안균(전북대 LINC+사업단)교수는 “지역 특화 산업의 하나인 탄소산업은 미래 산업의 먹거리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북 전주가 중심지가 되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을 발전시켜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기업체의 정보 교류와 상생협력 발전을 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신화팀(신소재공학부 강청아, 홍범기, 화학공학부 정윤경)은 “탄소 신소재에 관한 많은 연구들과 기술들을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업을 주최한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 고영호 단장은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인 경진대회로 우리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사업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우리 사업단은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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