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의 약수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채취가 본격 시작됐다.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한 고로쇠는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약수로 마시게 할 만큼 그 효능을 인정받아 왔다.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는 해발 600m 이상인 뱀사골 인근에 서식하는 지름 20cm이상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돼 당도가 높고 담백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지리산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법인 정기주 대표는 “올해 이상기온으로 고로쇠 채취 시기가 빨라졌지만, 사전 준비 철저로 출하에 큰 문제없이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고로쇠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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