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누가뛰나]박준배 시장 재선 도전에 맞선 5인방 대결

지역 특성상 대선 흐름 등 촉각 세우며 공천 가능성 여부에 온힘

기사 대표 이미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뛰나 [김제 시장]



김제시장 도전자들이 한판 승부가 치열한 가운데 현 박준배시장이 현역 프리미엄에다 지역 곳곳의 높은 인지도에 힘입어 판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김제시장 선거구도로는 박 시장에 맞설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대략 5명 정도로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과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의 3파전 대결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과 연결되는 지역 특성상 대선 흐름 등에 촉각을 세우며 민심을 찾아 여론조사에 각을 세우며 공천 가능성 여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정치시장론 보다 행정실무형 시장론을 토대로 쌓아 온 전문적 관리능력에다 두터운 지역표심까지 갖춘 현 박준배 김제시장에 맞선 정성주 전 김제시 의장과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다른 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높은 것이 지역 정세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김제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거론됐던 김종회 전 국회의원과 손삼국 전 김제시 행정지원국장은 더 이상 후보 반열에 오르지 않는 모양새다.

이밖에도 신성욱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구형보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이홍규 더불어민주당김제지역발전위원장 등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준배(65) 현 김제시장은 민선 7기 취임과 함께 정의와 청념을 기치로 시민복지를 최우선으로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유례없는 국가예산 최대 확보와 김제형 청년정책, 3,000개의 신규일자리 창출, 기업유치시장일괄처리제를 통한 최대 기업투자유치 등 김제발전을 견인하는데 큰 성과를 거둬 공직사회와 시민들로부터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성주(57) 전 김제시의회 의장 역시 라이벌 후보군으로 지난 민선 7기 지방선거에서의 낙마 의 고배 후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호영(55)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또한 강력한 후보군으로 김제시의회 제5·6대 시의원 출신으로 바르고 젊은 정치인으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내 경선을 겨뤘던 후보군들과 재 경합을 벌일 것으로 우세하다.

신성욱(59)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사업 경제발전계정평가위원도 현 한국특장산업발전연구원장으로 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 사무처장과 김제말산업클러스터 추진위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사 등을 토대로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구형보(60)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김제시 친환경농업과장과 죽산면장을 역임한 김제시 금구면 출신 농업과 아동복지 전문가로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홍규(60) 민주당 김제 지역발전 특별위원장은 현 이재명캠프 전국지역발전 위원장으로 민선 4기부터 7기에 이르기까지 4번에 걸친 고배에도 도전장을 내민 후보군에 속한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