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노후된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해 신청 업소에 대한 현장조사와 심의회 심의를 거쳐 음식점 10개소, 이·미용업소 10개소를 선정 시설환경개선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노후 음식점의 경우 오는 2월 사업 대상자 공모를 시작으로 3월 중 사업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 된 음식점은 입식시설 개선과 조리장, 현관문, 바닥, 도배 등 시설·환경 개선과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칸막이, 파티션 설치 등 자부담(30%)포함 최대 1,00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지난 2021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이·미용업소로 선정된 업소의 경우 시설물 개선, 도배, 장판, 세면대 등 교체와 손님 몸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서비스 품목 교체비 등 자부담(30%)포함 500만 원을 지급한다.
환경위생과 김동필 과장은“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특성상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시설, 환경,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영업자에게는 큰 힘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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