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및 현지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2022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
해외지사화사업(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여 현지 시장정보, 바이어발굴, 수출마케팅, 현지법인설립 지원 등 다양한 해외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300억 원 규모로 중진공,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공동 운영하며, 참여기업 사업비 6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중진공은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로 특화된 전문 해외마케팅, 수출컨설팅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활용(세계 34개국, 152개사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희망하는 해외진출 유형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667개 사를 지원해 73억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황성익 전북지역본부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해외지사화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6차에 걸쳐 진행된다. 중진공은 다음달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하는 2차를 시작으로, 5차까지 4차수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www.exportvoucher.com/jisahwa)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055-751-9676)로 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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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와 中企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다음달 9일까지, 해외지사화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34개국 152개의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수출 현지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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