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27일 17:04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군산시, 전 시민에 1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행정명령 이행시설에는 20만원 추가 지급 결정…지역경제 숨통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1월 24일 13시44분

IMG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군산시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모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하기로 했다.

행정명령을 이행한 시설과 코로나19 재난지원 사각지대 3개 업종에도 1인당 20만원의 행정명령이행시설 지원금과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재난지원금의 지급 배경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손실보상 지원만으로는 지난 2년간 누적된 전시민들에 대한 피해 지원이 부족하다는데 따른 것으로 사용처와 사용기간이 제한된 선불카드 지급을 통해 골목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군산시민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은 24일 0시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2월 중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된다.

행정명령이행시설 지원금은 영업시간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조치 행정명령을 이행해온 시설들로 군산시 소재 음식점, 숙박시설, 체육시설, 학원 등 총 9,577개소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했으나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행업, 문화예술인, 운수종사자 등 1,932명이다.

행정명령이행시설 지원금과 민생회복지원금 또한 2월 중 지급 계획으로 구체적인 지급방법은 추후 안내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총 292억 원 규모로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교부세 일부가 활용되며 산업·고용위기와 코로나19까지 더해진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군산시의회와 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편성 협의 중으로 이번 주 중에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형 재난지원금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로 힘들어하는 시민분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보건방역과 경제방역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온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도 “이번 재난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돼 지원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 재난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우고 가계 소득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용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