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이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에 취임했다.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각 지방을 대표하는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다. 전북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다.
김 총장은 재임 기간 대학 간 공유와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거점국립대학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동반 성장하는 고등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갈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거점국립대의 현안 문제인 △국립대학법 제정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확대 △국공립대 학생들에 대한 무상등록금 제도 도입 △지방 연구중심대학 설치 등을 협의회 차원에서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 1년이다.
김동원 총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고등교육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고등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열고 차기 정부 출범에 맞춰 국공립대 및 거점대학의 미래를 위한 대선공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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