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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자 미세먼지 노출 특성 및 저감 방안'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기사 작성:  박상래 - 2022년 01월 23일 15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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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농작업자의 작업별 미세먼지 노출 특성과 노출 저감 방안을 담은 '농작업자 미세먼지 노출 특성 및 저감 방안'을 발간했다.

농업인은 농작업으로 인해 미세먼지에 노출돼 있으며, 농작업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작목과 작업에 따라 다르다.

이 책은 수확(벼, 파, 고구마, 오이), 경운정지(생강, 고구마, 토마토), 비료 살포(생강, 배), 선별(복숭아), 축산(양계) 등 주요 농작업에서의 미세먼지 노출 수준과 발생 특성을 소개하고 있다.

농작업별로 미세먼지 노출 수준에 따라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여부를 선택, 권장, 필수로 나눠 정보도 제공한다.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작업(작목)은 수확(벼, 파, 오이), 경운정지(토마토), 잎 따기(딸기), 선별(복숭아), 축산(양계)이다. 이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 종류(면 마스크, KF80, KF94)에 따른 미세먼지 노출 저감 효율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이를 토대로 양계 작업이나 콤바인 작업을 할 때는 KF94 마스크 활용이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복숭아 선별과 같은 실내 작업 중 사용할 수 있는 환기 장치와 집진 설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책자는 농촌진흥기관과 관련 전문기관에 배부됐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과 농업인 안전 365(farmer.rda.go.kr) 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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